활동 내용 (중지)/대외활동 일기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월드몰에 가면 매력적인 장소 '토요타 Connect to, 하이마트 월드타워점, 도토리 숲'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롯데월드몰의 3가지 매력에 대해 알아볼텐데요.“롯데월드몰에 갔으면 꼭 들러야 하는 곳 Best 3”에 대해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1. 롯데월드몰에서 만날 수 있는 이색 카페차(Car)에 관심이 많다면 차(Tea)마시러 가는 곳?, 토요타 Connect To 차에 관심이 많다면 차를 마시러 가는 곳으로 소개헀는데요. 바로 토요타 Connect To 입니다. 처음 방문하자 눈에 띄는건 ‘이곳이 카페인가?’ 하는 생각을 들게하는데요. 실제로 들어가보시면 카페라고 하기에는 독특한 모양의 기둥과 곳곳에 토요타 차들이 전시되어있어서 당황했습니다. 토요타 Connect To는 토요타 렉서스 브랜드의 체험을 위한 '고객의 기대를 뛰어넘는 감.. 더보기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신비로운 바닷속으로 떠나는 여행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 너무 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요즘 날씨...! 여러분은 어떻게 더위 를 나고 계신가요? 수많은 꿀팁으로 여름을 지내고 계시지만 이번 포스팅은 저만의 여름나기에 대해 적어볼까 합 니다. 함께 가보실까요?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는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이 있다고 합니다. 지난 2014년 12월에 안정성 문제로 인해 보수 수리공사를 한 후에 2015년 5월에 다시 새단장하여 말끔한 모습으로 개장했습니다. 지적되었던 부분은 모두 수리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요. 특히 수족관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리콘을 더 칠하고 수조 내 방수제를 새롭게 시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수조 곳곳에는 누수 감지 센서가 설치되어있어서 안심하고 Go! .. 더보기 경인방송 iFM, 공공저널리즘 취재 - 3일차, 인천으로 향하기 전 둘러본 대구의 모습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민기자 김찬민 기자와 저랑 경인방송 iFM에서 공공저널리즘 취재를 위해 시민기자로 2박 3일 대구에 갔다온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길고 긴 이야기를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대구 2박 3일 공공저널리즘 취재를 위한 여행 마지막날 입니다! 대구여행 마지막날, 사실 이 날은 별다른 일정이 없어서 오전 내내 자는 시간이었는데요. 저는 대구 취재였지만 취재가 없는 날은 여행! 대구에 방문할 일이 별로 없을 것 같고, 자는걸로 시간을 쓰기가 너무 아까워서 밖으로 나왔습니다. 어제 시민기자분들과 취재할때는 대구는 비가 거의 않온다고 헀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렸습니다. 처음 갈 곳은 대구 수성못으로 목적지를 잡았는데요. 미리 말하면 비.. 더보기 경인방송 iFM, 공공저널리즘 취재 - 1일차, 처음타는 KTX로 떠나는 대구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 이번 포스팅은 시민기자 김찬민 기자와 저랑 경인방송 iFM에서 공공저널리즘 취재를 위해 시민기자로 2박 3일 대구에 갔다온 이야기를 풀어볼까 합니다. 길고 긴 이야기 중 첫째날 이야기입니다! 우선 대구까지 가는데 시간이 오래 걸리므로 아침일찍부터 출발했는데요. 인천 1호선 원인재역에서 7시 29분에 탑승, 계양역 환승(인천 1호선 > 공항철도)해서 검암역까지 갔습니다. 약속시간은 8시 40분이었으나 공항철도의 시간표를 보니 늦을까봐 일찍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조금 일찍 도착한 탓에 역 안에 있는 벤치에 앉아서 기다리니 멀리서 경인방송 작가님이 오셨습니다. 검암역에서 동대구역으로 가는 열차는 9시 26분에 있었는데요. 일찍 모인 이유는 2박 3일동.. 더보기 [서해안 대학생 탐방단] 중왕 1리에서 먹은 바지락 비빔밥! 제일 처음으로 서해안 대학생 탐방단원들이 도착한 곳은 ‘중왕 1리 마을회관’인데요. 이 곳 마을회관에서는 서울에서 온 대학생들을 맞이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싱싱한 바지락으로 만든 조개탕과 바지락 비빔밥, 그리고 밑반찬들이 준비되어있었는데요. 가장 인상깊었던 점은 비빔밥의 재료인 바지락을 포함하여 모든 음식의 재료는 바로 중왕 1리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직접 수확해서 만든 농작물이라고 합니다. 딱 바지락 비빔밥을 받고 나서 드는 느낌은 ‘와 정말 많다!’ 사실 시골에 가본적이 없는 인천 촌놈은 말로만 ‘시골 인심은 짱이다.’ 혹은 ‘시골도 옛날같지 않다.’라는 말만 들었었는데요. 제 생각에는 전자가 맞는것 같습니다. 바지락 비빔밥에 들어있는 반찬들이 밥보다 더 많고 푸짐하니까요! 비빔밥을 .. 더보기 [서해안 대학생 탐방단] 출발! 서해안 대학생 탐방단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 벌써 땡볕 8월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지내고 계신가요? 독특하고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여름을 지내시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이번에 특별한 여행을 하고 왔는데요. 지난 2007년 서해안 원유 유출사고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어촌계에 다녀와봤습니다. 이번 여행은 2015년 7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동안 ‘서해안 대학생 탐방단’ 일원으로 참여했는데요. 간단한 출발영상 보시죠! 잘 보셨나요. 정말 단순하고 마치 약(?)한번 빨고 만든 영상입니다. 저희 여행은 충남 서산에서 태안으로 이동을 하면서 서해안의 환경 정화 활동은 어떻게 했고,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서해안은 얼마나 회복되었는지 조사와 탐방을 했는데요. 원유유출사고로 가슴아픈 8년을 보.. 더보기 [인천시 블로그 공모전] 내가만드는 2015 송도 미래길!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 무더운 여름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저는 덥다고 방에 콕 박혀있는것이 아니라 나들이를 통해서 기분전환와 동시에 더위를 날려버리고 있습니다. “쪄 죽는데 무슨 나들이야!” 하시겠지만 솔솔부는 바람과 스마트폰에서 잠시 벗어나 밖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면서 걷는 것은 정말 꿀잼인데요. 제가 많이 다니는 코스가 있지만 그중 하나를 소개해 볼까합니다. 송도의 과거와 미래를 짐작 할 수 있는 길, ‘송도 미래길’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참고로 제 포스팅에 있는 미래길은 ‘인천관광문화해설사회에서 하는 미래길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1. 인천대교 전망대, 국내 최장 길이를 볼 수 있는 전망대 출발지는 인천대교 전망대인데요. 인천대교 전.. 더보기 [서울문화의 밤] 2015 서울문화의 밤 1차 조별 모임 서울문화의 밤 프렌즈 'Creative J' 입니다. 지난 23일 서울문화의 밤 발대식이 있었는데요.발대식 이후 바로 26일, 어제 조별로 모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조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6조는 26일 강남역 근처에서 회의와 식사를 가졌는데요.이번 회의는 서울을 소개하는 UCC 기획을 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이번 UCC에 중점은 '서울을 어떻게 소개할까'라는 것으로 출발했는데요.딱딱하게 알려주는 것 보다는 저희들이 모습을 자연스럽게 영상으로 담을 계획입니다.서울문화의 밤을 홍보하는 영상으로 들어가려고 했으나 아직 제대로된 프로그램 계획이 없기 때문에 PASS! 사실 회의를 하기 전에 막막함에 걱정도 많았지만 회의 하면서하나하나 실타래 풀듯이 푸니까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금방! 끝났습니다. 회의가.. 더보기 [서울문화의 밤] 2015년 제 8회 서울문화의 밤 면접 합격!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 지난 7월 17일 면접을 보고나서 합격했다는 소식을 어제 들었습니다. 사실 면접 당일에 후기를 쓸 수 있었으나 다음날 18일까지 면접을 본다고 하길래 문제가 될까봐 늦게 올렸습니다. 면접 후기 번외로 면접볼때 대학이름을 말하는데 다들 이름만 들으면 '우와!' 하는 대학교 형, 누나들이었습니다.(여기서 기가 살짝 죽었네요... 대학 이름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옆에계셨던 여성분은 토익 800점!...또 다른 남성분은 학생회 고위 임원!...또 옆에 계신 남성분은 힙합 동아리 임원으로 공연 활동까지!...저는 기자단 활동이 전부... (시무룩) 하지만 이렇게 당당하게 합격했습니다.축하해주세요. 모두 8월에 있을 서울문화의 밤에.. 더보기 [서울문화의 밤] 2015년 제 8회 서울문화의 밤 면접 후기 안녕하세요. '카.자 이야기' Creative J 입니다.이제 대학생 첫 방학이고 그동안 대학생만 할 수 있는 대외활동을 하고 싶어서 여기저기 신청했습니다.그렇다고 무턱대고 아무데나 신청한건 아니고, 면접보러가기 전, 집 앞에서 버스기다리다가 국기가 보이길래 찰칵 (당시 제현절을 앞두고 있었음) '활동 기간이 적절한가?', '학업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가?', '내가 하고싶은 것인가?'이라는 틀 아래에 꼼꼼히 나름 엄중하게 심사를 해서 신청했습니다. "대외활동은 내가 하고싶은 것을 하되 활동이 가능한 것인지 먼저 알아야 한다.만약 스펙 쌓기용으로 대외활동에 임하거나 억지로 떠밀려서 대외활동을 할경우 나중에 불이익이 된다." 그래서 제가 알고 있는 대학생 대외활동 사이트에서 열심히 게시글을 확인하다가 서울문..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