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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07, 추적 60분 수원대 겉모습만 번지르르한 학교

Creative J 2014. 6. 7. 22:26
 안녕하세요. Creative J 정성용 입니다.
지금 추적 60분을 보고 계시는분 계시나요? 현재 추적 60분에 나오는 S 대학교는 현재 수원대학교로 밝혀져 큰 파장이 일어날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본 내용은 추적 60분 내용중 일부를 간추려 작성한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교단의 비리가 폭로되고 있는데요. 학생들의 등록금으로 컨벤시아센터가 건설되어 목적으로는 학생들의 수업 증진이었으나 현재는 대기업 행사 등 다양한 총장의 리조트 사업에 이용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해당 리조트의 수익은 3억 4천만원을 가져가는동안 임대료는 약 2억원정도 이익을 보왔다고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에 뿔난 교수와 학생들은 학생들의 수업보다 자신의 이익을 챙기려는 총장에 반발하여 반대 시위를 벌이고있고 현재진행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수원대학은 전국 4위 대학교로 등록금을 엄청 많이 받는 학교이며 저같은 고3학생들이 선호하는 학교에 해당 되는데 정작 대학에 입학한 대학생들은 수준 높은 강의와 공부를 배우기는 커녕 자신의 권리를 되찾으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막막하네요. 



현재 수원대 대학생들은 평균 400만원정도 걷고있으며, 이러한 막대한 등록금은 학교에 지정한 은행에 납부하게 되며 3곳에 예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교수들은 이 등록금이 총장이 소유하고 있는 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건설 회사 등 다양한 곳에서 수원대에 억단위로 대출을 받았으며, 골프장 등 다양한 곳에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추적 60분 제작진이 골프장 부지에 가봤지만 첫삽도 뜨지 않았으며 사업 허가도 나지 않은 상태... 은행은 총장의 능력을 보고 대출을 해주지 학생들의 등록금과 그에따른 적립금으로 대출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총장의 골프장 사업은 진행이 될지 미지수라고 하네요.


골프장 사업도 미지수고 다양한 사업이 지지부진한것이 밝혀지자 추적 60분은 전문가들을 통해서 총장의 재정 상태를 체크해봤는데요. 수익이 발생되지는 않는데 은행에 대한 이자는 매일 발생하고 있고 은행에 갚을 이자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은행 이자 돌려막기를 진행하고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현재 여기까지의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학생들이 받아야할 장학금과 같은 혜택이 가로채고 있다는 뜻인데요. 심각한 일이네요...

현재 총장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운영을 하고 있자 교육부에서 감사를 나섰다고 합니다. 하지만 교육부 감사 결과를 학교측에서 발푤르 않하고 있다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총장은 수원대와 수원과학대에 물러날 준비를 하셔야 할것같습니다. 이미 언론에 퍼진 당신의 비리는 결코 가릴곳이 없을것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망할 수원대 비리 (수원대 총장 비리) 를 자수할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억울하게 파면당한 교수진들의 정상적인 복구와 수원대 대학생들에게 바른 혜택이 돌아가길 기대하겠습니다.


[충격1] 수원대만이 문제가 아닌가봅니다. k대학 공과건물은 초기에 늪지대여서 건물이 가라앉고있다고 합니다.

 공과건물이라 유해약품등 자칫 붕괴되면 대형 참사가 일어나는 곳인데 관리가 시급할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건물 상태는 D급으로 판정났다고 하네요. 현재 K 대학은 건국대라는 조심스러운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 내용은 추척 60분에 나왔던 일부 내용을 요약한것이며 오류나 틀린 정보가 있을경우 댓글을 달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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