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지 않은, 마음 한구석에 있던 고민들이 스트레스로 변하면서 심리적으로 한계가 온것 같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이게 맞는지 자아 성찰도 해보고, 이러한 성찰을 더욱 깊숙히 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전자기기 (No 이어폰, 필요한 순간에만 스마트폰 켜기)로 여행을 떠나볼까합니다.
무거운 생각 죽녹원에서 훌훌 털어버리고 밝고 가벼운 사람이 되어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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